자바스크립트가 좀 어려워서 이번 프로젝트는 난항이 좀 있었다. 그래도 개인 과제 때 진짜 팀 프로젝트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밤새워가며 공부하고 몰두한 보람이 있었다. 음... 그리고 이번엔 내가 많은 게 그래도 가장 어려울 것 같아서 맡았는데 다 하고 나니 가장 쉬운 거였나?....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. 발표 이후, 리액트 강의 시작되면 리액트 강의 들으면서 팀 프로젝트 코드를 다시 봐야겠다. 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코드로 구성되어 있고 로직이 어떻게 되는지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. 1. 막혔던 부분과 해결 [CSS 디버깅] 2. 드디어 팀 프로젝트 끝! 3. 금일 소감 1. 막혔던 부분과 해결 [CSS 디버깅] 프레디의 피자가게부터 밑 요약 내용까지 행간이 다닥다닥 붙어있고 아래 글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