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.. Router 초반에 등장시켜서 거의 하루라는 시간을 날렸기에 오늘까지 줄곧 밤새워가며 코드를 작성했다. 그래도 이렇게까지 한 보람이 좀 있는 게, 일단 거의 다 완성이 돼간다. Props Drilling이 거의 끝나가서 고지가 보인다. 하지만 오늘 자정까지는 해야 끝날 것 같다. 휴 멈추지 말고 계속 가 1. 삭제 기능 구현 2. Navigate로 Main 페이지 이동 3. 금일 소감 1. 삭제 기능 구현 뭘 하고 싶은지만 알아볼 수 있는 코드를 짰다. 자바스크립트의 confirm과는 형태가 좀 다르게 사용해야 하길래 '어떻게 하지' 하며 삽질 좀 하다가 튜터님께 찾아갔다. 이번에도 아주 자세하게 알려주셨다. 오늘도 잠을 거의 못자서 바로바로 뇌에 입력되진 않았지만 로직은 이해가 갔다..